민주노총이 노동법개악저지,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쟁취, 한미FTA저지, 산재법 전면개정 등 4대 핵심요구안 쟁취를 위해 총파업 투쟁을 공식 선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위원장 조준호) 12일 오후 3시 5만 조합원이 모인 가운데 서울시청 광장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어 11월 1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대회사를 한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내일이면 전태일 열사가 돌아가신지 36주년이 되고, 하중근 열사가 돌아가신지 104일이 되며, 민주노총이 창립한지 10년 역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