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위원장 조준호)은 13일 총파업지침1호를 발표하고 오는 15일 4시간 총파업 투쟁과 비정규악법 통과 강행 시 전면총파업에 들어간다는 지침을 각 사업장에 하달했다. 민주노총은 13일 4만 조합원이 참석한가운데 ▲노사관계 민주화 입법쟁취 ▲비정규직권리보장 입법쟁취 ▲한미FTA 저지 ▲산업재해 보상법전면개혁 등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의 총파업 1호 투쟁지침은 ▲민주노총 전 조합원은 15일(수) 오후 4시간 강력한 경고파업에 돌입하며 이와 관련, 정부와 각 정당에게 20일(월) 정오까지 민주노총의 4대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