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군사독재 및 권위주의 정권 시절에는 시민·정치적 권리과 인권 분야의 주요 화두였다면, 신자유주의가 도래한 21세기에는 경제·사회적 권리에 대한 요구가 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양극화, 한미FTA 등 경제적 이슈가 사회의 주요 쟁점이 됐고, 여기에서 소외되는 자들의 경제사회권 요구를 무시하면 민주주의의 후퇴를 가져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오후 한국인권재단의 주최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6 한국 인권논의의 지평과 전망' 심포지움에는 다양한 전공의 학자들이 발제자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