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노동단체와 민중단체 등은 오는 15일 4시간 부분파업을 시작으로 정부의 한미FTA 협상 추진과 노사관계 로드맵 등에 반대하는 대규모 장외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민주노총광주전남지역본부는 14일 오전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5일 4시간 경고 파업을 시작으로 FTA 협상 중단과 노동법 개악 중단을 요구하는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에서 "850만 비정규직도 부족해 더 많은 비정규직을 양상하려고 혈안이 돼 노동조합과 노동운동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노동법 개악이 추진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