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15일 오후 1시부터 전국 193개 노조의 13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4시간 경고파업 및 단체행동에 들어갔다. 이번 총파업의 4대 요구사항은 △노사관계 민주화 입법안 쟁취 △비정규 권리입법 쟁취 △한미 FTA 협상 저지 △산재법 전면개혁 등이다. 총파업 찬반투표와 관련 민주노총은 이날 오전까지 집계를 마친 결과, "전체 투표대상자 58만6041명 가운데 31만4900명이 투표해 53.73%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62%가 찬성했다"며 가결을 선언했다. 집계된 찬반투표의 대상자에는 민주노총 조합원 78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