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가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총파업을 가결했다. 화물연대는 9~15일 사이 찬반투표를 실시했으며, 16일 개표집계 결과 72.9%가 찬성했다.
이로써 지난 15일 4시간 경고파업을 가진 민주노총의 파업 규모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은 노동법 개악 중단 ▲산재보험법 전면개혁 ▲한미FTA 협상중단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요구 등 4대 요구안을 정부와 각 정당에 제시한 상태며 22일까지 성실한 답변이 없을 경우 전면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힌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