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총학생회연합(남총련) 소속 학생들이 대북제재 반대 등을 주장하며 광주역 인근에 위치한 한나라당 광주광역시당과 전남도당 사무실을 기습했다. 17일 경찰과 한나라당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경 남총련 소속 학생 30여명은 광주시 북구 중흥동 한나라당사 4층 전남도당 출입구에 계란 10여개를 던졌다. 이들 학생들은 기습 시위를 하면서 한미FTA협상 중단, 대북제재 반대, PSI(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참여 반대 등 구호를 외쳤다. 이들 학생들이 한나라당사 기습시위를 벌인 것은, 북핵실험 사태와 관련 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