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민노당)은 17일 낮 12시30분 명동에서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수입중단과 한미FTA협상중단,국민투표 실시'를 요구하는 캠페인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민노당은 한미 FTA협상 중지를 요구했다. 또한 광우병 우려가 있는 미국산 쇠고기를 민주노동당이 전량 구입해 소각할 예정이라며, 구입을 위해 시민들에게 모금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광우병 쇠고기, 우리 아이들이 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미국산 쇠고기의 1차수입분량인 쇠고기 9톤(707박스 분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