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협상에 대해 전국에서 반대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여수에서도 '한미 FTA 저지 노동자 시민 결의대회'가 열렸다. 여수지역 16개 시민ㆍ사회ㆍ노동단체로 이뤄진 '한미 FTA 저지 여수범시민대책본부(이하 대책본부)'는 17일 오후 5시 문수동 광주지방노동청 여수지청 앞에서 11월 22일 전국민 총궐기대회 성사를 위한 한미 FTA 저지 노동자 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영상상영, 민중의례, 내빈소개, 대회사, 정치연설, 율동패 '결'의 율동공연, 연대사, 결의문 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