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22일 오후 1시 서울시청광장에서 교원평가 저지, 차등성과급 폐지, 한미FTA 저지 등을 위한 조합원 결의대회를 갖기로 한 가운데 울산은 한 학교 평균 1명씩 모두 200여명이 연가원을 제출하고 결의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전교조의 이같은 연가투쟁을 두고 지역에서도 찬반 양론이 일고 있다. 우선 교육부가 이를 불법적인 연가로 규정하고 있고, 시교육청도 교육부의 지침을 따를 태세다. 울산전교조(지부장 신윤철)는 20일 교원평가에 대해 "학생들의 성적이 교사 개인의 평가 잣대가 될 수밖에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