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한미 FTA, 이라크 파병…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결코 한국 민중들만의 싸움이 아닙니다. 이 싸움은 전 세계 양심적인 민중들이 함께 하고 있는 투쟁입니다. 우리는 이런 메시지를 한국인들에게 전하기 위해 왔습니다." 재미 진보단체들의 연합조직인 '전쟁과 신자유주의 반대 재미협의회'는 20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도착 성명서를 낭독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