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대규모 거리 싸움이 예정되고 있다. 범국본은 민주노총은 22일 이날 전면 총파업을 진행하고, 전농 등 농민단체들은 ‘한미FTA 저지 100만 총궐기’ 투쟁의 모토로 대회 이후 도청으로 진격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미FTA 반대, 실천으로 보여주겠다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22일 ‘노동기본권 쟁취! 사회양극화 해소! 한미FTA 저지 1차 범국민총궐기대회’를 진행한다. 범국본은 △한미FTA 협상중단 △노사관계민주화 및 노동기본권 쟁취 △신자유주의 정책 강행 노무현 정권 심판 △경제 침략 미 제국주의 반대 등 이다.
이날 대회는 전국 13곳, 광역단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국 동시다발로 오후 2시 부문대회를 개최, 4시 범국민총궐기를, 6시 촛불문화제까지 진행된다. 또한 22일 이후 11월 29일, 12월 6일 등 매주 수요일을 집중 행동의 날로 정하고, 5차 협상까지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싸움을 진행할 계획이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10시 부터 1일 전면 총파업을 진행하고, 단위 사업장별로 총파업 출정식을 진행한 뒤 오후 부터 범국본 행사에 조직적으로 결합한다. 또한 총파업에 돌입하지 못한 노동자들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