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경기도민 총궐기 대회가 22일 오전 11시 수원역 광장에서 열렸다. 한미FTA저지 경기운동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한미FTA저지,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경기도 비상시국농성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한도숙 경기민중연대 대표, 이상무 민주노총 경기본부장, 정형주 민주노동당 경기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한미FTA저지 경기운동본부 소속 시민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수원역 앞에 천막을 치면서 시작된 시국농성은 오는 12월 9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기자회견 뒤 이들은 한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