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FTA저지 범국본)는 22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범국민총궐기 대회'를 열어 "정부는 망국적인 한미FTA 협상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4차 협상까지 진행된 상황을 종합하면 한미FTA 협상은 시간이 흐를수록 한국은 얻을 것이 없고 미국에 퍼주기만 하는 불평등이 고착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정부 당국이 한미FTA를 일방적으로 홍보하며 여론조작시도를 자행하고, 한미FTA에 반대하는 사회단체에는 지원금 삭감을 운운하는 등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