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한미FTA 반대를 위한 본격 투쟁에 돌입했다. 민주노총과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22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한미FTA 저지, 노동기본권 보장 등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하반기 투쟁을 선포했다. 민중총궐기대회에 앞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승리 결의대회에서 대회사를 한 조준호 위원장은 “한미FTA 재앙을 막아낼 조직은 민주노총밖에 없다”며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단결해 투쟁하자”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번 파업은 땀 흘려 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