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한 것을 당연한 것으로 전제하기, 이런 방식이 재미있는 것은 마빡이를 볼 때뿐이다. 하지만 우리 삶의 질을 좌지우지될 한미 FTA와 같은 중대한 협정을 맺으려는 이들이 그럴 때는 문제가 달라진다. 한미 FTA가 가져올 미래는 장밋빛으로 전제돼야 할 것이 아니다. 정말 한미 FTA가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될 지 우리는 심각하게 되묻지 않을 수 없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