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한미FTA 저지를 위한 총궐기 투쟁이 대규모 집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집회는 오후 1시부터 시청 앞 광장과 공지천 야외무대에서 노동자, 농민들의 부문 결의대회로 열렸으며 3시경 춘천 중앙로타리에 4000여명이 집결했다. 춘천 중앙로타리를 점거하고 대규모 집회를 한 것은 한칠레 FTA 협약 이후 2년만의 일이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한미FTA 저지 만장을 들고 광우병 소를 형상화해 시위를 벌였으며, 한미FTA 상여를 들고 "민중의 삶이 도탄에 빠졌다"며 반발했다. 한미FTA 저지 강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