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경남도당(위원장 이승필)은 23일 논평을 내고 김태호 경남도지사와 경남도의회가 ‘한미FTA 반대’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논평에서는 “22일 전국적으로 일어난 민중의 대규모 집회는 그동안 비정규직 양산, 고금리 허용, 급격한 부동산 가격 상승 등 정부의 잘못된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인한 사회양극화는 갈수록 극심해지고 있다”면서 “국민의 대다수가 우려하고 있는 한미FTA를 정보도 공개하지 않은채 밀실, 졸속협상 강행을 밀어붙이고 있는 현 정부에 대한 민중의 분명한 경고의 목소리임을 정부와 정치권은 알아야 할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