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경찰은 23일 전날 한-미 자유무역협정 반대 집회 때 일부 지역에서 일어난 불법·폭력사태와 관련해 엄정한 사법처리 방침을 밝혔다. 대검 공안부는 이날 “폭력행위와 관련해 주동자, 적극 가담자 및 배후 조종자 등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 엄정하게 조처하라”고 각 검찰청에 지시했다. 이택순 경찰청장도 14개 지방경찰청장과 화상회의를 열어 “시위를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