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남지방경찰청은 22일 열린 '한미FTA 저지 광주전남 시도민 궐기대회' 시위와 관련 당시 현장에서 연행한 21명 중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농 광주전남연맹 위아무개 사무처장 등 6명은 불법시위를 주도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이날 광주전남희망연대 등 시위를 주도한 관련 단체 집행부 12명에 대해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경찰은 이들이 출두하지 않을 경우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신병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경찰은 이날 오전 '한미FTA 저지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