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25일 '불법 폭력시위'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집회 등 시위 소식을 자세히 소개했다. 중앙방송은 "22일 남조선의 15개 지역에서 민중총궐기 투쟁이 격렬하게 전개됐다"며 "여기에는 7만2천여명의 노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 지역 시민사회단체 성원과 주민이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