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언론시민연합(상임대표 최민희, 민언련)은 6일 <왜 ‘시위대 폭력’만 부각하나>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어 ‘평택 대추리 일대 강제 퇴거’관련, 조선·중앙·동아일보 보도에 대해 “더 강경하게 주민의 반발을 진압하도록 부추기는 행태는 문제 해결은커녕 사태를 점점 악화 시킬 뿐”이라며 “차리리 침묵하라”고 밝혔다.
민언련은 이번 강제집행 과정에서 500여명이 연행되고 200여명이 부상한 것을 거론하며, “이번 ‘불상사’의 일차 책임은 미군기지 이전 문제를 국민 동의절차 없이 ‘한미 동맹’, ‘국익’ 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