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과 22일 민주노총이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어 9.11야합을 규탄한데 이어 25일 오후 한국노총이 전국노동자대회를 갖고 민주노총과 상반된 9.11노사정 합의 관철을 주장했다. 또 비정규직 특수고용직 노동권 쟁취, 국민연금과 산재보험개혁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한국노총 조합원 3만 여명(한국노총 8만6천명 추산)은 25일 오후 시청광장에서 노동자 대회를 열고 한미FTA 반대를 공식 피력했다. 이날 대회사를 한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은 "한국노총은 2004년 이후 지금까지 당당하고 일관되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