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자동차 부문 관세를 즉시 전면 철폐하는 형태로 타결될 경우 발효 첫 해에 우리의 대(對)미 자동차 수출액이 약 8억6천만달러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산업연구원(KIET) 이항구 연구위원은 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KIET 주최로 열린 '한.미 FTA와 산업발전 전략' 국제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