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춘호)과 충남도당(위원장 임성대)은 28일 오전 11시 충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반 FTA 시위 관련 언론의 마녀사냥식 보도에 의한 마구잡이 수사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22일 반 FTA 집회와 관련 충남경찰청은 공동의장 9명 등 39명 출두요구서, 1명 구속영장, 12명 체포영장, 2억5천만원 손배가압류, 무대용 차량 등 차주 소환장발부와 행정조치 운운 등 보수언론의 마녀사냥식 언론보도에 편승해 마구잡이식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