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저지 2차 궐기대회가 예정된 가운데, 법원이 28일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 집행부 등 42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경찰은 28일 박석운 집행위원장, 주제준 상황실장 등 범국본 집행부 42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전담반을 편성해 신병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찰은 체포영장이 발부된 42명 외에 121명에 대해 출석요구서를 발송했으며 만일 출석에 계속 불응할 경우 추가로 체포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날 대대적으로 범국본 집행부에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