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한미 FTA반대집회가 예정된 29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을 전경버스를 동원해 에워싸고 있다. 이날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서울역 앞에서 집회가 열렸지만 경찰의 원천봉쇄로 제대로 진행돼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몸싸움을 벌인 시위대 11명이 연행됐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