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제5차 협상과 관련해 김태환 제주지사를 비롯한 제주도 민관합동방문단이 미국을 방문해 제주지역 감귤류를 협상품목에서 제외시켜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김 지사와 제주 출신 열린우리당 김우남·김재윤 의원,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 모두 13명으로 이뤄진 방문단은 1일 제5차 협상장소인 미국 몬태나주 빅스카이를 방문해 웬디 커틀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