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부터 본격화된 반(反)세계화 운동', 특히 1999년 '시애틀 반세계화 투쟁'의 기억은 '자유무역 신봉주의자'들에게 '리조트 협상'이라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냈다. 다자간 협정인 WTO(세계무역기구) 도하라운드 협상이나 양자간 협정인 자유무역협정(FTA)이 자본 위주의 세계화를 촉진하는 도구라고 보는 '철없는 이들이' 협상을 망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멕시코 칸쿤처럼 '오는데 많은 비용이 들고' '외지고'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