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이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4일 오후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자 했지만 경찰이 막아 마찰을 빚었다. 이날 봉하마을 입구에서 1시간 동안 벌어진 상황을 정리해보았다.
@BRI@[오후 1시 30분] 경남 김해시 진영읍 산본리 봉하마을 입구에는 '노무현 대통령 생가'라고 쓰여진 큰 표지석이 세워져 있고, 그 옆에 경찰이 줄 지어 서 있었다. 전날 농민들이 대통령의 생가 마을회관 앞에서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