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진정 평화로운가. 가끔씩 일이 잘 안 풀리거나 성질이 나면 입에서 욕지거리를 내뱉게 된다. 최근의 아파트 문제에서 한미FTA나 북핵 문제에 이르기까지 내 마음의 고요함과 평화로움이 깨지면서 분노의 심연으로 빨려 들어가곤 했다. 요즘 초등학생에서부터 대학생 그리고 성인에 이르기까지 '열라', '졸라'라는 표현은 이제 보편적인 일상용어가 되어 경쟁적으로 자신의 정체성으로 대변되고 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