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서 감귤과 오렌지 수입 관세가 5년 사이에 완전 감축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면 2008년부터 10년간 제주감귤 조수입 피해액이 1조6천878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의 '한미 FTA 대응 감귤산업의 발전방안' 용역을 수행중인 제주대학교는 8일 중간보고를 통해 현재 감귤 144%, 오렌지 50%의 수입관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