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6일 열릴 예정인 제3차 한-미 자유무역협정 저지 범국민 대회도 원천봉쇄에 나서기로 해 주최 쪽과의 대규모 충돌이 우려된다. 조현오 경찰청 경비국장은 5일 “이번 집회는 명백한 폭력시위가 우려돼 금지통고했다”며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집회 개최를 차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가인권위원회는 경찰과 집회 주최쪽이 양해각서를 맺거나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