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협상이 미국에서 재개된 가운데 지난 달 22일과 29일에 이어 3차 민중총궐기대회가 6일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민주노총은 3차 총파업 집회를 열고, 각 지역별로 조직되어 있는 '한미FTA 저지 (도)시민운동본부'도 집회와 시민대회 등을 연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본부장 최용국)는 6일 오후 2시 부산역 광장에서 '날치기 비정규법무효! 노동법개악저지! 총파업 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연다. 부산본부 측은 이날 집회에 한진중공업 조합원을 비롯해 3000여명이 총파업을 벌인 뒤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BRI@최용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