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6일 오후 제3차 민중총궐기대회를 열고 서울 도심 곳곳에서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미FTA 저지 농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 소속 농민·학생 2500여명은 이날 오후 4시 50분경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 앞 3차선 도로를 점거하고 기습 시위를 시작했다. 이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를 먹일 수 없다"면서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했다. 기습시위의 사회를 맡은 범국본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폭도가 아니다"라며 "평화집회를 선언했지만 노무현 정권은 우리를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