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5차 협상 시작부터 미국 측의 공세가 거세다. 이미 미국산 ‘뼛조각 쇠고기’의 통관 실패에 대해 미 정부 관료들이 드러낸 불만은 한미FTA 5차 협상에서 미국 측이 어떤 태도를 보일 것인지 짐작케 했다.
@BRI@웬디 커틀러 미국측 수석대표는 4일(현지시각) ‘성공적인 FTA 체결과 의회 비준을 위해서는 미국산 쇠고기가 완전 개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한국 정부의 약가 적정화 방안 연내 시행에 대해 “극도로 실망했다”며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다. 또 미국 자동차 시장의 관세 철폐 문제에 대해서는 ‘미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