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협정(FTA)은 쇠고기를 수출하는 몇몇 기업농에게나 득이 되지, 저같은 소농들에게는 오히려 손해입니다.” 한-미 에프티에이 5차 협상이 열리고 있는 미국 몬태나주에서 소 40마리와 양 180마리를 유기농법으로 사육하고 있는 데이비드 타일러(사진)는 지난 6일(현지시각) “에프티에이를 통해 (미국) 기업농들의 경쟁력이 높아질수록, 소농들은 위축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