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몬태나주 빅 스카이에서 열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5차 협상이 8일(현지 시각) 반덤핑 조처, 의약품, 자동차, 농산물 등 핵심 쟁점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한 채 폐막했다. 이에 따라 핵심 쟁점들은 새해 1월15일 한국서 열릴 6차 협상으로 넘겨졌다. 미국은 5차 협상 마지막날 전기와 가스 분야에도 관심을 표명했다. 김종훈 한국 쪽 수석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