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여덟번째를 맞는 사단법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대구지회(이하 대구민예총)의 '흔들리며 피는 꽃'이 오는 12일 오후 7시 대구 봉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시연된다. 흔들리며 피는 꽃은 대구 민예총이 소속단체들의 상호 연대와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연말 개최하는 노래·연극·풍물·사진·문학·미술 등 다양한 영역이 망라된 송년연대 판굿이다. @BRI@이번 흔들리며 피는 꽃은 '나는 왜 북을 치는가'라는 부제로 시연되는데, 평택 미군기지 건설과 한미 FTA·북핵위기 등 현재 한국 사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다양한 문제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