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인영 의원은 12일 △대북송금 특검 수용 △한나라당에 대한 대연정 제안 △한미FTA 추진 △지역주의 정계개편 논쟁 △부동산 분양원가 공개 혼선 등 5가지 요인을 노무현 정부와 열린우리당의 전략적 기반이 균열한 계기로 지목했다.
당내에서 대표적인 김근태계로 꼽히는 이 의원은 이날 국회 '한국적 제3의길 연구회'(대표 박영선)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대북송금특검을 진행함으로써 우리 스스로의 지향과 충돌했고, 한나라당에 대한 대연정 제안은 중도개혁세력의 2차의 전략적 균열이었다"고 진단했다.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