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국경제는 어떨까. 이미 나온 정부와 민간경제연구소 등의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경제성장률 4%대의 저성장 고착화라는 우려도 있다. 민간 연구소인 LG경제연구원이 15일 내놓은 '올해의 국내경제 10대 뉴스'는 내년에도 계속될 '뉴스'들이다. 연구원이 첫번째로 뽑은 것은 '가계부채 급증과 금리 상승'이다. 올해 9월말까지 가계신용 잔액은 558조8000억원이다. 작년 같은 기간에 비교해서 10.4% 늘었다. 가구당 빚도 사상최고치인 3476만원으로 불어났다. @BRI@한국은행의 금리인상 등으로 대출금리도 크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