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여부 조차 불투명하던 열린우리당 전당대회가 내년 2월 14일로 잠정 결정됨에 따라 연말·연초로 예상되던 개각이 연말·연초와 전당대회 이후로 이원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차기 당의장 물망에 오르내리는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만 조기 복귀가 확실한 가운데 관심을 모으는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일단은 잔류'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는 것. 내년 1월로 재임 2년이 되는 박홍수 농림부 장관도 한미 FTA 협상 때문에 '잔류'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전언이다. 역시 재임 기간 2년을 채워가는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