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여성 활동가와 전문직 여성들이 19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한미FTA(자유무역협정)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적극적인 저지투쟁을 선언하고 나서 주목된다. 경기여성단체연합·경기자주여성연대 등 6개 단체 소속 회원 등 20여명은 이날 오전 수원역 광장에서 '여성빈곤 가속화하는 한미FTA 반대 경기지역 200인 여성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한미FTA 졸속협상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BRI@'한미FTA 반대 여성선언'에는 경기여성단체연합·경기여성연대·경기자주여성연대·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경기연합·경기여성노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