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의과대학학생회연합회(전한련) 소속의 경희대, 동국대, 상지대, 대전대, 경원대 등 5개 대학 한의과 학생들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한국 한의사와 미국 침구사 사이의 전문직종 상호 자격인정 논의를 중단하라”며 집단 시험거부에 돌입하기로 했다. 전국 11개 한의과 대학 가운데 아직 기말시험을 치르지 않은 이들 한의학과 학생들은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