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아직 중단시키지 못했지만 조사 받으러 오라고 하니 출두합니다."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민중총궐기대회에서 집시법 등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던 노동·농민단체 인사들이 경찰에 자진 출두했다. '한미FTA 저지 경남도민운동본부' 이병하 상임본부장과 박기병 집행위원장, 석영철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은 20일 오후 창원중부경찰서에 출두했다. @BRI@경남본부는 지난 11월 22일 창원광장에서 '한미FTA 저지 경남도민 총궐기대회'를 연 뒤, 경남도청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당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