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투쟁과 관련해 집시법 위반 등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뒤 한달여만인 20일 경찰에 자진출두했던 석영철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이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 창원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석 부위원장을 21일 오후 5시경 검찰의 지휘를 받아 풀어주었다고 밝혔다. 20일 석 부위원장과 함께 자진출두했던 이병하 한미FTA 저지 경남도민운동본부 상임본부장과 박기병 집행위원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될 경우 영장실질심사를 거칠 것으로 보인다. @BRI@경남도민운동본부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