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기 광주광역시의회 의원은 26일 성명을 내고 "광주시는 농민들에게 선처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진 의원은 지난달 22일 한미FTA 반대 운동본부 등이 주최한 광주시청사 내 시위와 관련 광주시가 2억여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손배소 철회"를 주장했다.
@BRI@진 의원은 "농민들의 힘든 현실과 아픔을 알기 때문에 시민들도 안타까움을 토로한다"며 "농민들에 대해서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철회해 어려움에 봉착한 농민들에게 광주시가 선처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