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27일 "2007년 3월까지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수요모임' 주최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학생 아카데미 강연자로 나선 손 전 지사는 "농민들이 FTA에 반대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자유무역은 세계적 추세다. 무조건 안 된다는 자세로 반대만 했다가는 오히려 농업이 챙길 것을 챙기지 못하고 휩쓸려 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전 지사는 "전 세계 교역의 52%가 FTA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며 "한미 FTA의 의미는 미국의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