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의 임기 마지막 해 경제정책은 부동산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부양, 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체결, '비전 2030' 프로젝트의 착수 등 기존 정책들을 이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정부는 4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권오규 경제부총리 등 경제부처 장차관들과 함께 '경제점검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7년 경제운용 방향'을 발표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