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은 앞으로 여러분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겁니다. 무관심해선 안됩니다” 영화배우 최민식(44·사진)씨가 9일 오전 일일교사로 나서, 서울 구로고등학교에서 3학년 100여명의 학생들에게 스크린쿼터 축소의 의미 등에 대해 강의했다. 전교조에서 8일부터 시작한 한·미 에프티에이 관련 계기 수업의 하나다. 한편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상문고에..